네티스 트래블 후기1 네티스 트래블 무선공유기 개봉후기(netis-Travel wireless router Review) 네티스 트래블 무선 공유기가 택배로 왔다. 뚜껑을 열어보니 이런 모양. 척 봐도 작다는 걸 느꼈는데...대체 너 얼마나 작은 거냐? 차장님의 1세대 스맛폰 옵티머스1의 화면을 겨우 덮을 정도 작구나앙~~. 설명서와 케이블 두 개와 본체로 상품구성돼 있다. 바닥 쪽은 이렇게 돼 있다. 호텔이나 원룸처럼 무선 인터넷 선만 들어와도 바로 꽂아 쓸 수 있다. 원룸 등에선 무선공유기 충돌로 가끔 공유기를 각자 못 쓰게 하는 곳이 있다는데, 이것은 AP모드 허브 방식으로 쓰면 충돌이 안 일어난단다.왼쪽 상단에 무선공유기 모드/클라이언트모드/AP 모드가 있다. 클라이언트 모드는 랜카드처럼 쓸 수 있는 모드이다.유선공유기에도 물론 꽂아서 무선공유기로 쓸 수 있다. 옆의 전원 케이블을 넣는 곳과 랜포트를 꽂는 부분이다... 2014.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