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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로맨스3

퓨전 사극로맨스+어른무협『바람이 머금은 작은 달』로판 유려한 사극로맨스와 무협 퓨전 로맨스『바람이 머금은 작은 달』 퓨전 사극로맨스 해품달 같은 사극로맨스 분위기에다가 한 여자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권력 싸움에서 벌어지는 무협극.제2회 벨아모르 로맨스 공모전 당선소설견우네옥탑방의 퓨전 로맨스 『바람이 머금은 작은 달』 -줄거리-소월은 평범한 한국의 고등~대딩 정도 여학생이다. 아버지 이름은 좀 특이하게 장록수인 것만 빼고 여느 집안과 별반 다를게 없다. 어느날은 친구들과 할머니집에 여행을 가고 이불을 펴고 세 여학생은 잠이 든다.그러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소월은 사라지고 없다.그리고 소월은 잠이 든 채로 어느 궁궐 대신들과 왕이 모인 집무회의실에 잠이 든 채 내려오게 된다. 대신들과 왕, 그리고 섭정 권력 실세 희빈은 놀라고 그 처자가 대신녀의 예언 속 .. 2016. 4. 24.
황태자와 호위무사의 사랑:역사시대 무협판타지로맨스 [녹아버린 칼날] 무협판타지로맨스, 녹아버린 칼날황태자와 그를 암살해야 하는 여검객의 사랑 루마니아 제국의 최고 검객 중 한 명인 리아그리안, 그녀는 차기 왕위계승자인 황녀로부터 희한한 밀명을 받게 된다. 황녀 자신과 티그리스 제국의 유일한 황태자의 혼담을 진행시키라는 것. 검객이 이렇게 중매쟁이가 되어도 되는 것인가. 그래도 제국의 황녀인데, 품위가 전혀 없는 밀명은 아니다. 티그리스 제국의 황태자가 황녀 자신에게 걸맞지 않은 성품을 가졌거나 연인이 있을 시엔 티그리스 제국과의 전쟁을 위해 그를 암살하라는 것이었으니. 녹발의 여검객 리아그리안은 자신의 성과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남장을 하고서 검의 제국에서 열리는 무술대회에 참여 한다. 큰 상처까지 입으며 결승전에 오르고, 마침내 티그리스 제국황태자의 호위기사 작위를.. 2013. 12. 29.
무예와 로맨스가 만난 역사시대 로맨스 <녹아버린 칼날> 녹아버린 칼날 review 예로부터 무예보단 학문의 제국 루마니아. 루마니아 제국의 '녹발의 여기사'라 불리는 '리아그리안 폰 샤하산.' 그녀가 밀명을 받고 검의 제국인 티그리스 제국으로 건너간다. 무예와 검의 제국 티그리스. 모든 제국을 통틀어 가장 명망 높은 무술 대회가 열리고 있다. 녹발의 검사. 그녀는 자신의 국적과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남장을 하고 이 대회에 참여해 있다. 이곳에서 우승을 해야만 티그리스 제국의 기사 작위를 받아 황궁으로 들어가 황태자의 호위무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넘기엔 너무 쟁쟁한 기사들과 진검 대회이니만큼 죽어나가는 수두룩한 검사들. 루마니아 제국의 첩자이자 티그리스 제국의 기사가 될 ‘리그린 샤한.’그녀는 점점 우승권에 진입해 가지만, 내로라하는 검사들을 차.. 2013.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