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유통실태1 전자도서관들끼리 전자책 공유, 출판계 논란 대책마련 출판사에서 전자책 유통사들을 통해 공급되고 있는 전자 도서들. 북토피아를 나눠 인수한 업체들, 그리고 기존 또는 신생 도서관 전자책 유통사들... 그들 도서관 전자책 유통사들의 그 투명성에도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어 왔죠.도서관 유통 부분을 전적으로 믿는 출판사들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건 고양이에게 생선 팔아달라고 포장도 않고 생선을 맡기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다시 유통대행업체 공급을 끊고 ekpc 같은 곳을통해 DRM을 걸어 유통을 많이 하는 출판사들도 생긴다고 하는데. 전자출판계의 발목을 잡는 것이 또 하나 있네요.바로 전자도서관들끼리 전자책을 공유하는 것.하나의 전자책을 무한으로 공유하고 대출시키는 방식은 저자와 출판사들의 저작권 권익에 있어큰 저해 요소... 가 아닐까요.그래서 종이책 구.. 2014.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