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궁1 인기절정 남자연예인과 평범한 여자의 사랑,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로맨스 <천궁> 수목 드라마로 인기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연예인 남자를'내 맘대로 내 식대로 독재자처럼 부리며사랑하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이 짜릿하다. 바로 드라마만큼이나 재미 있는 로맨스 이다. 이 소설 속에는 남자 주인공 민준이 수목드라마(Someday my princess will come)의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이라는 음악을 패러디하고 있어우스웠다. 언젠가는 나의 공주님이 올거야.과연 민준의 공주는 누가 될까 궁금하게 만드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흥미로운 로맨스. *위의 글은 에 대한 리뷰를 인용한 것임. 2014.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