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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47

도서관이 전자책을 구독하면서 이득을 보는 건 누구인가 [전자책 DB구축 실태와 구독, 대출율 등] 도서관끼리 '전자책 공유' 출판계 논란문체부, 의견 수렴해 가이드라인 제정 나서 http://www.e-kpc.co.kr/News_data/newsletter_view.php?code=news&idx=134 위의 기사에 대해 의견을 달리하는 댓글을 본 블로그에 달아주신 분이 있어댓글로 보기에는 아까워 여기에 싣습니다. 관련 포스팅의 트랙백 주소는 아래예요.(http://duinguri.tistory.com/210) 닉이필요해요 님의 댓글 원문: ↘일단 뭔가 약간 잘못 알고계신 것 같네요. 단순히 전자책 뿐 아니라 다른 전자자료 DB를 도서관이 구독하는 경우에도 파일 자체를 넘기는 경우는 없어요. 그건 단순히 한국 도서관계가 믿음직스럽지 않은 문제는 아닌 것이, 외국 도서관과 전자자료 DB회사들도 다 그런.. 2014. 6. 6.
이보다 확실한 인터넷 보안은 없는 듯..무대뽀 보안법 컴퓨터를 켜고 작업을 할 때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인터넷을 상시 접속해 놓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악성 코드 등을 미리 심어 놓는 게 성공한다더라도 나 몰래 내 컴을 상대방이 원격으로 시스템 제어를 못하게 하는 방법은 조금 원시적이긴 하지만 제어판 네트워크 연결에서 이런 바로가기 창을 하나 바탕화면으로 가져와 안 쓸대는 우측 마우스 버튼을 눌러 사용하지 않기로 설정하고 사용할 때는 더블 클릭이나 파일 위치로 들어가 사용하기로 설정하고 한다. 물론 노턴 안티바이러스 같은 유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기초적인 보안으로 윈도우 8.1 이상에 깔린 자체 보안 시스템이나 V3 같은 걸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아날로그 적인 방법도 꽤 괜찮지 않을까..ㅎ 악성 코드에 감염되었다면 인터넷 연결을 끊고.. 2014. 4. 20.
서울시 간판공모전(좋은 간판, 창작간판, 간판개선 우수 사례 등)(~2014. 5. 30 마감) 서울시에서 간판 공모전을 주최하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참조해 보셔요~~~ 2014. 4. 11.
PDF프로, PDF-Pro 무료 버전 다운 받는 곳 PDF프로는 국산 제품으로서 대용량 PDF를 편집하기 좋은 프로그램인데,새로운 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되면서 유료화 하면서 무료 버전을 다운 받기가 불가능해졌는데.그리고 인터넷에서 거의 찾기가 힘들어졌는데, PDF 프로(Pro) 3.0 버전과 4.0버전을 아직까지 여전히 개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있어 링크 걸어두어요. → http://freecopy.co.kr/page/242 3.0과 4.0 버전 역시 아직까진 크게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는 듯해요. (*관공서에서 배포하는 것이라 문제는 없겠지만, 혹시 불법다운 자료에 해당되면 해당업체에선 알려주세요. 포스트를 삭제할게요.) 2014.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