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소설새책1 혹시 피 좋아하세요? 스릴러 공포 소설 읽다 혹시 피 좋아하세요? 이 말은 먼로의 공포소설 본문에 나오는 말이다. 는피를 먹는 인간의 탈을 쓴 야수와맞딱뜨린 알바생의 공포의 하룻밤 이야기이다. 피시방에서 일하는 두진은오늘이 그만 두는 날이고,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진상 손님들까지 기분 좋게 참아내고,먼지라도 평소보다 더 깨끗이 닦아 내주곤 한다. 하지만 인계를 하려온 이상한 남자의 방문으로기분이 급격하게 나빠진다. ※밤이 되면 그가 찾아온다 ◁ 책 정보 더 보기 마지막 장면이 반전스럽게 재미 있게 그려지고 있다. 글쎄 에로틱한 희생양이 나왔더라면 좀 더 그럴싸 하지 않았을까 하는데ㅎ 모텔 커플 희생양을 좀 더 적나라하게 그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소재로공포 스릴러 소설로서 색다르게 느껴진다. 2014.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