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포드1 남녀 무인도표류 로맨틱 영화『식스 데이 세븐 나이트』 뉴요커 여성과 화물수송기 조종사 무인도 표류기-로맨틱 코미디『식스 데이 세븐 나이트』 해리슨 포드의 느즈막한 나이의 열연을 볼 수 있는 영화.고집세고 자만심에 도도한 잡지사 부편집장 로빈은 마카티에서 휴가 중 회사의 급한 일로 퀸이 조종하는 비행기로 타이티로 가던 중 무인도에 불시착하고 만다. 도시 여인 로빈과 인생의 열정의 시기를 다 보내고 자연과 더불어 휴식 같은삶을 살고 있는 퀸.두 사람은 무인도에서 모든 소소한 일에서 성격 차이를 드러내며티격태격이기 일쑤이다. 하지만 모든 무인도 표류 영화가 그러하듯 두 사람은 생존을 위해함께 타협하면서 정이 들기 시작하는데...섬을 탈출할 방법이 없다. 해적까지 출몰하면서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2차대전 일본군의 수륙이착용 비행기의 잔해를 발견한 둘은 비행기의 수.. 2016.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