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11월에 듣기 좋은 음악을 뽑아 보았다.
귀를 청소하는 듯 힐링이 되면서도, 가을을 그냥 보내긴 아까운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볼 만한 곡들
-제니스 이언
티 앤 심퍼시(Tea and Sympathy)
-조지 윈스턴
「디셈버(December)」의 모든 수록곡
-크랜베리스
「Wake up and smell the Coffee」이것도 앨범 째로 듣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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