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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의 안정성에 대한 기사 앞에서 한 포스팅과 관련해 기사를 검색해 보니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 트위터에 대한보안 안정성에 대한 유용한 기사가 나와 있어링크를 달아놓아요^ ^http://www.itworld.co.kr/news/62995 2013. 11. 8.
링크드인(linkedin) 안전한가요?? 알 수 없는 분으로부터 링크드인으로 1촌 맺기를 해와 한번 링크드인 회원 가입을 하고 계정을 만들었더니, 해외에서 메일 사이트 로그인 시도를 해왔어요.그것도 여러번이나해외에서, 그것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의 메일을 열어보려고 하고, 개인정보를빼내려고 하는 듯해 금방 계정 해지를 했는 데도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특히 미국 쪽에서 많이 개인 정보를 노리는 것 같았어요.링크드인은 페이스북과는 달리 직장인들이나 회사 쪽 파트너를 주로 타깃으로 하는 듯한데안전한지 모르겠어요. 컴퓨터 사용기록을 모두 지우고, 비번을 바꾸었지만, 왠지 계정이 바로 사라지지 않는다니, 찝찝해요.사용해신 분들은 덧글이나 트랙백 등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링크드인이라는 홈페이지는 아래 주소예요. https://kr.linked.. 2013. 11. 8.
웬만큼 예뻐선 결코 공감 못할 로맨스『너를 위하여』 너무 예뻐도 여자로서 행복하지만은 않은가 보다. (물론 그래도 개인적으론 잘나고 예쁜 게 부럽긴 하지만ㅋ.)snow의 로맨스 를 살펴보았다. 나는 예뻤다.그냥 잘 난 척이 아니라 정말로 예뻤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부담스러울 정도로 한번 씩 바라보는 것은 기본이었고, 옷을 사러 백화점에를 가도 직원들이 일까지 내팽개치고 자신을 보러왔었다. 예쁜 것도 어느 정도 예뻐야 행운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안 게 언제였더라... 소설의 앞부분 정도에 이런 문구가 있다. (입력하기 힘들었다.)아연은 위의 본문 인용처럼 웬만큼 예쁜 게 아니다. 어려서부터 너무 예뻐, 아연을 낳기 전까지는 예쁘다고 늘 주위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엄마. 그러나 엄마보다 예쁜 아연이 탄생함으로써 엄마의 비극은 시작된다. 사람들의 모든.. 2013. 11. 6.
11월 가을에 듣기 좋은 곡들(힐링 음악들) 개인적으로 11월에 듣기 좋은 음악을 뽑아 보았다. 귀를 청소하는 듯 힐링이 되면서도, 가을을 그냥 보내긴 아까운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볼 만한 곡들 -제니스 이언티 앤 심퍼시(Tea and Sympathy) -조지 윈스턴 「디셈버(December)」의 모든 수록곡 -크랜베리스「Wake up and smell the Coffee」이것도 앨범 째로 듣는 게 어떨까. 2013.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