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스(giantess) 소설에 관해서
본 블로그 http://goo.gl/pgRH0q 에서 간단하게 소개해 봤습니다. 일본에는 이런 장르가 이미 유행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근래에 출간된 지영천 작가님의 <마이 러브 포켓 보이> (네이버 링크 참조) 를 읽고 나서 문득
왜 이런 소설이 유행할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어요.
앞의 포스팅에 나오는 자료들은 국내에 이미 알려진 그림들인데, 이 분야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금 더 깊이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해볼까 해요.
앞에서도 작가 본문 인용했다 시피 거인 여자에는 기가, 메가, 테라가 있다고 했어요. 이번엔 메가 거인 급 여자부터 입니다.
1. 메가 거인 여자
일본의 자이언티스 계열 만화와 라노벨들입니다. 한궁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는 작품들에서 스케일을 참조해 보세요.
눈 요기로서 만족하는 포스팅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다음은 기가를 소개하며
마지막으론 왜 거인 여자를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있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사회현상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해 보고 싶네요. :)
마이 러브 포켓 보이
- 저자
- 지영천 지음
- 출판사
- 엔블록 | 2014-02-14 출간
- 카테고리
- 마이 러브 포켓 보이
- 책소개
- ‘마조히즘’ 성향을 가진 남자와 ‘사디즘’ 성향을 가진 여자의 ...
그리고 마이 러브 포켓 보이는 엄밀하게 위와는 다른, <축소 학원>이라는 작품과 가까운 케이스인데
효과는 메가급과 기가급의 중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스케일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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