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드라마로 인기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연예인 남자를'
내 맘대로 내 식대로 독재자처럼 부리며
사랑하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이 짜릿하다.
바로 드라마만큼이나 재미 있는 로맨스 <천궁>이다.
이 소설 속에는 남자 주인공 민준이 수목드라마
<썸데이 마이 프린세스 윌 컴>(Someday my princess will come)의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썸데이 마이 프린스 윌 컴>이라는 음악을 패러디하고 있어
우스웠다.
언젠가는 나의 공주님이 올거야.
과연 민준의 공주는 누가 될까 궁금하게 만드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흥미로운 로맨스.
*위의 글은 <천궁>에 대한 리뷰를 인용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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