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없는 삼각관계는 없는 것일까? 소유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치우치지도 않고 평등한 삼각관계는 없을까.
이상적인 삼각관계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한 여고생과 두 남학생의 이해타산 없는 우정과 사랑을 다룬 소설.
<별과 빛과 날개와 기나긴 여름> ,
작가가 이것이 이렇다하고 규정하지 않는 이상적 삼각 로맨스 삘은 독자가 스스로 발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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