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있는 껌소설(장르)

음란간호사 섹스 탐험기: 병원에서 이럴 수가~!

by jeroni 2013. 7. 24.

<병원에서 행복한 날들>에는 여러 유형의 간호사들이 등장한다. 

자유분방하고 화끈하거나, 뭔가를 숨기거나....

그 중 특이하게도 조신한 척을 하는

한 고참 간호사가 있다.

간호사들 사이에선 간호사로서 적당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간호사가 있다는 소문이 나돌지만,

그런 음란 간호사의 실체에 대해선 아무런 증거도 없고, 소문만 자자해

전설처럼 묻혀 버린다.

그러나 후배 간호사가 어느날 야근을 하는 도중,

그 전설의 간호사 실체를 엿보고 마는데...


▷참조 서점 링크: 티스토어 

▷http://bit.ly/163IAFT 참조


이 작품을 가지고 섹스블랙코미디라고 말할 수는 없다. 여러 이미지가 나름 훌륭한 문학작품으로서도 본래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 특별한 장면이라 하지 않을 순 없다. ㅎㅎ

[병원에서 행복한 날들]에서 섹스에 관한 블랙코미디처럼 웃지못할 장면이 그 밤에 벌어지고 만다. 


=목차=

1. 바캉스의 시작

2. B동 B456호

3. 방문객

4. 간호사와 섹스의 좋은 점

5. 고참 간호사의 섹스라이프는 너무 독특해 

6. 바기니스무스

7. 에로틱샌드위치_잊지 못할 그녀의 첫경험

8. 글래머러스 엘프녀

9.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바이브레이터

10. 마지막 섹스는 이렇게 

11. 아늑한 미궁 

12. 론다의 밤이 내게도 찾아온다면 

13. 두 개의 이별

14.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15. 여름으로 가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