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와 가연, 두 탐정은 파트너이다.
탐정의 활동이 합법화된 동아시아연합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첫 번째 시즌에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여인들과 그녀들의 행방을 쫓는 이야기.
정부나 기관, 경찰들도 해결하지 못하는 이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초우와 가연, 두 탐정이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현재 이북과 앱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포이즌드 시즌 No.1의 스크린 샷.
포이즌드 시티 시즌 No.1 (Poisoned City)
국내에서 제작한 시리즈물치곤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그림과 글 모두. 프로급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책은 원래 작가의 블로그와 카페에서 연재된 소설이라고 한다.
일명 "독팬티살인사건"이라는 우스운 제목을 달고 있었는데,@@
오해나, 심의 또는 수준 고려를 위해 <포이즌드 시티>라는 시리즈 물에
편입한 인상이 짙다.
탐정소설과 미스터리, 더불어 B급 화장실 유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작품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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