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애♥성

여성자위도우미 방문서비스 남자 로맨스소설

by jeroni 2015. 5. 21.

여성들의 자위를 도와주는 남자에 관한 로맨틱 소설

[자위를 도와주는 남자]


호메로스는 <일리아드>에서 "자위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했는데 

여성들의 자위를 페미니즘적 시각에 여성 자아존중 차원에서 예찬하는 소설이 하나 나왔습니다.


자도남 줄거리 

자위를 도와주는 남자, 자도남은 어느 날 빅토리아 시대 부인들 식으로 자위를 해달라는 별다른 취향을 

지닌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습니다. 

그가 상대하는 여자들은 지금까지 주로 평범한 20대 여성들이었기 때문에 난감해하는 자도남. 

하지만 자신을 ‘달걀부인’이라고 하는 낯선 정체 여성을 전화예약을 승낙하고 맙니다. 

이주 후 달걀부인과 약속 날이 되자 자도남은 호텔에 머무르고 있는 휴학생 성은을 찾아갑니다. 

성은은 어린 시절에 겪은 아빠와 관련한 성적 수치심이 크게 각인되어 있어서 

자위마저 도와주기가 쉽지 않고, 

약속한 달걀부인과의 예약 시간도 다가오면서 여성들 사이에 기쁨의 천사라고 

명성이 자자한 자도남은 일대 위기를 맞게 되는데...   


자위를 도와주는 남자여성자위 방문도우미 서비스 남자의 이야기


성과 연애, 로맨스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 차우모완의 작품이라서 기대를 충만시킵니다.


자위를 도와주는 남자-달걀부인 편 미리보기 링크

알라딘, 예스24, 구글안드로이드마켓, 리디북스, 반디앤루니스, 앱스토어...


“여성들은 남자들보다 자위행위와 그것을 스스로 조절할 방법들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 더 거세게 부인하고, 자신을 기쁘게 할 수 있는 방법들마저도 배우지 않는다. 여성들은 ‘그런 상황’이 주어지고 무르익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일단 그것에 빠져들게 되면, 모두 아다시피 대부분은 헤어날 수 없을 거라 장담한다.”

-리디아 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