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2 자위의 좋은점과 해로움 논쟁, 쾌감의 질이 해답 인기 걸 그룹 멤버 자위를 도와주러 가다가 무인도에 난파해 버린자위를 도와주는 남자생존, 표류기 자위를 도와주는 남자-무인도 편 코믹 인기 19금 로맨스 『자위를 도와주는 남자』시리즈. 이번에는 「무인도 편」이 화제이다. 「달걀부인 편」이 현실적인 여성들의 자위 케이스를 취재하여 낱낱이 기술했다면 이번 무인도 편은 표류와 생존이라는 소재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끌어간다.하지만 여기서도 자위를 도와주는 남자는 절대 자신의 의무와 서비스 정신을 잃지 않고, 결국 자위를 도와주기 위해 무인도에서도 열심히 대상을 찾는다. 그런 모습이 상상을 초월하며 생존표류물 소설로서도 백미라는 느낌이 든다. 여성들 사이 인기 남성 도우미, 자도남 납치되다인기연예인처럼 명성을 쌓은 자도남, 여성부장관이 부를 정도로 예약이 꽉 차.. 2015. 10. 1. 강한 집착과 소유욕 BL소설 『사랑은 몸으로 결제하세요』 여자 경험도 없이 자신의 의지가 아닌상대방 남성의 의지에 의해 사랑에 빠져 버린 스무살 익수. 기억을 잃어버린 채 보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고 있다.익수는 기억을 되돌리려고 노력하지만보수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일부러 익수가 기억을찾아가는 것을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소유욕 BL소설 『사랑은 몸으로 결제하세요』(리디북스 알라딘 교보 등 전자책 서점) ☞예스24 미리보기 사랑에 집착하는 아저씨 남자와 그를 밀어내려고 하지만 그의 사랑에 이미 길들여져버린 스무살 남자 사이의 사랑,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조금은 귀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남자들간의 사랑이야기 같다. “집에 얌전히 있으랬더니 못 참고 빨빨거리고 돌아다녔단 말이지?”“그치만 너무 심심해서…. 그리고 자극을 받는 것이 기억을 되찾는.. 2015. 9. 19. 금발소녀들 감금 연쇄살인마 스릴러 소설 리뷰 정통 추리소설이라기보단 범죄 스릴러에 가까운 소설 다니엘 홀베의 『잃어버린 소녀들』 4 건의 10대 소녀와 20대 살해범. 여자들을 살해하고 들판이나 국도 등에 버린 사건을 조사하는 뒤랑 형사.그리고 또 한 건의 금발소녀 실종사건. 범인이 남긴 실마리를 좇는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미스터리가 가미된 스릴러에 가깝다.범인은 이미 중반 정도에서 짐작할 수 있고, 범인의 시점에서 쓰여지고 있는 부분도 많다.그래서 극적 긴장은 떨어지고,형사들의 가족 이야기가 장황하게 등장한다. 관련성이 거의 없는 두 범죄자를 등장시키는데 마치 추리를 하게끔 독자를 혼란시키는 것 같다.관련이 거의 없는 두 범인을 억지로 관련성을 지으려고 하는 모습도 상당히 억지스럽다. 양파를 까는 것처럼 범인의 정체성에 너무 많은 다중성을 입히다보.. 2015. 9. 19. 베스트 로맨스를 출간하는 방법, 제2회 벨아모르 로맨스 공모전(정보) 일회성 로맨스 공모전이 아닌 인기 로맨스 더 나아가 베스트 로맨스 작가로서 책을 낼 수 있게끔 도와주는 로맨스 공모전 프로그램이 있으니,로맨스 예비 작가나 기성 작가 분들은 한번 지원해 보세요.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클릭해보시면나와 있어요^.^ 2015. 9. 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81 다음